241th day's 승윤 / at-home c:2

승윤이의 홈스냅 촬영일은 3.1절 날 이었습니다.^^

돌스냅 예약이 되어있는 승윤이는 이번 홈스냅때 처음 만났습니다. 

승윤이는 방에서 기어나와 나를 웃으며 반겨줬다. 

컨디션도 좋아보이고 똘망똘망한 눈망울, 편안해 보이는 미소, 활발해 보이는 성격의 승윤이를 보며 

늘 촬영은 성공적 이겠다라는 확신이 들었다. 촬영 준비를 하는 동안 할머니는 거실을 치워주시고 

어머님은 나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주신다. 컵에 음료와 초밥을 식탁위에 놓고 먹으며 진행을 했다. 

초밥 달달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촬영은 시작되었다. 아빠는 없었다.

방에서 잔단다^^ 휴일 홈스냅 공통점이 있다면 아빠는 잔다는 것이다.^^ 

우선 거실에서 승윤이를 안고 따뜻한 느낌의사진들부터 진행하기로 생각하고 거실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엄마가 애기를 너무 편안하게 안아주신다. 승윤이는 하지만 밑으로 내려가고 싶어한다. 

기고 싶은가보다. 아빠가 방에서 따라나와 같이 거어간다. 너무 아름답다. 

얼마찍지 않아 승윤이가 잠이 오는갑다. 

방에가서 재우려고 한다. 쉽게 자지를 않는다. 

아기들은 잠오면 자기전에 잠에 취해 잘웃어준다는 것을 잘알고 있어서 조금 적극적으로 놀아주니 역시 잘 웃어줘서 좋은 사진들이 너무 많이 나온다.^^ 

아빠가 승윤이에게 뽀뽀하려 다가간다. 하지만 승윤이는 싫은지 아빠 콧구멍에 손을 넣는다.   

이런 생뚱맞은 행동들이 사진 찍을때 나를 설레게 한다.   

비행기 놀이는 엄마 아빠가 자주 해주는가보다 너무 편안해 보이는 자세로 비행기를 태워준다. 

문득 나도 아빠한테 비행기 탔던 생각이 났다. 한숨자고 일어나니 컨디션이 더 좋아져서 침대에서 찍다가 거실에서 목욕을 시켰다.  

240일 밖에 되지 않는 승윤이는 커서 치과의사가 되려나보다 양치질을 아주잘한다. 표정도 살아~있네~^^ 너무 앙증맞다. 

아가들의 자연스러운 사진이 좋다. 살아있는 표정, 생뚱맞은 행동, 돌발적인 행동들이 창의성있는 사진들을 만드는 것 같다. 

 

난 그 찰나의 순간을 담으려면 그저 열심히 열심히 담을 뿐이라 생각하고 오늘도 열심히 뷰파인더로 지켜본다.^^ 

사진 아래에 이모션포토라는 이름이 실리게되면 이 사진을 내가 찍었다는 뜻이고 그렇게 되면 승윤이와 추억을 함께 했다는 것이다.^^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이모션포토입니다.^^

 

 

황승윤 홈스냅 후기 : http://cafe.naver.com/dgmom365/66549 

  

    
제목: 241th day's 승윤 / at-home c:2


사진가: 이재섭

등록일: 2013-03-0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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